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PM OF 2PM (문단 편집) == 곡 소개 == >'''Intro''' 멤버 [[JUN. K]]가 작곡한 정규 4집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곡이다. >'''ミダレテミナ(흐트러져 봐)''' 한국 정규 4집 ‘[[미친거 아니야?]]’의 일본어 버전으로, 디스코와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신나는 비트와 재미있는 가사로 2PM만의 넘치는 즐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. >'''Guilty Love''' ‘Guilty Love’는 짐승돌 2PM만의 섹시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펑크 한 요소가 담긴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특유의 파워와 세련미를 담은 곡이다. >'''Sexy Ladies''' 멤버 [[JUN. K]]가 작업한 신나는 일렉트릭 요소 겸 멜로디를 담은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.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 짐승돌 2PM만의 섹시한 일렉트릭 클럽 댄스곡이다. >'''Everybody''' 멤버 준호가 작업한 일렉트릭 겸 오케스트라 분위기를 담은 빠른 비트 댄스곡으로, 이 세상에 사는 모두를 다 새로운 세계로 옮겨 그들이 원하는 꿈과 미래를 향해 가자는 힘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. >'''Fight''' 택연이 작사, 작곡한 ‘Fight’은 "어떤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맞서 싸우자"라는 남자다운 가사와 복싱을 모티브로 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. >'''Through The Fire''' 불을 뚫고 어려움을 멋지게 극복하자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렬한 비트가 담긴 댄스곡으로, 이 과정을 통해 여인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다는 마음을 전해 곡의 의미를 더한다. 멤버 택연의 강렬한 랩 퍼포먼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. >'''Jam Session''' 재즈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, 멤버들의 샤우팅 보컬이 어우러지는 빠른 비트 곡이다. 오늘밤만큼은 잼과 스윙을 아우른 분위기를 즐기자는 파티식 장르를 담은 달콤한 댄스 겸 샤우팅 곡이다. 더욱이 낭만적인 빠른 피아노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귀를 반복적으로 기울이게 한다. >'''Slender Man''' 잔잔하면서 강렬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배경으로 한 ‘Slender Man’은, 자신의 나약함을 진실한 마음으로 호소하는 곡이다. >'''Shiny Girl''' 일렉트로닉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달콤한 러브송으로, 밝게 빛나는 여인의 모습을 계속 보고, 같이 있고,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남자의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. >'''365''' 멤버 준호가 직접 작곡한 커플링 곡 ‘365’는 좋아하는 사람과 365일(1년) 항상 함께 있어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캐치한 멜로디로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들려줌으로써 감성적인 멜로디를 함께 앨범에 담아냈다. >'''Burning Love''' 사랑이 불타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, 그 감정을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쓰고 싶은 남자의 대담함을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댄스 곡이다. 사랑에 미쳐서 여인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곡에 담담하게 담아낸 댄스곡이기도 하다. >'''[ruby(春風, ruby=はるかぜ)] ~Goodbye Again~ (춘풍 ~Goodbye Again~)''' ‘춘풍’, 말 그대로 봄의 바람을 뜻하므로, 봄바람에 이별을 고하는 발라드 곡이다. 2PM이 지난 [[2011년]] 발표한 일본 정규 1집 <[[REPUBLIC OF 2PM]]>의 수록곡 ‘[ruby(離, ruby=はな)]れていても(헤어져 있어도)’의 연장선을 연상시키는 듯한 분위기를 띄운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